대안문화연대(2012. 8. 11 출범)은 과잉경쟁, 물질 중심의 욕망을 부추기는 기존 문화의 부정적 양상을 극복하기 위해 대안적인 문화 형성과 확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. 이를 위해 회원들은 대안적 삶을 실천하고자합니다. 또한 민주적인 대안사회 구성을 위해 극복해야 할, 현 사회의 과제를 더불어 해결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 소모임으로 - 기억행동네트워크, 군축반전평화행동 등 - 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.
파현화 된 개인이 세상을 바꾸지는 못합니다. 조직된 힘이 대안을 만듭니다. 대안문화연대의 설립취지에 동의하고, 실천하고자 하는 개인은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.